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잠페리니 (문단 편집) == [[제2차 세계대전]] 참전 == || [[파일:attachment/루이스 잠페리니/soldierZamperini.jpg|width=100%]] || 올림픽이 끝난 후 발발한 2차대전에 [[미합중국 육군]] [[육군 항공대|항공대]]([[미합중국 공군]]의 전신)에 [[장교]]로 입대하여 [[B-24]] 폭격기 승무원(폭격수)으로 [[태평양]] 전선에서 활약했다. 그런데 실종된 아군 폭격기를 수색하던 도중, 타고 있던 폭격기가 고장나 잠페리니와 승무원들[* 잠페리니의 동료 조종사였던 중위 1명과 [[중사]] 1명.]은 [[태평양]] 한가운데에 표류하게 되었으며, 이 과정에서 중사가 사망하기도 했다. 그렇게 무려 47일간을 버티던 중 [[마셜 제도]] 부근에서 '''[[일본 해군]]에게 구조되어''' 해군 포로 수용소에 있다가 [[오오모리]]의 [[일본 육군]] 포로 수용소로 압송되었다. 인권 개념이 희박한 일제답게 잔혹한 고문과 배고픈 나날들이 이어졌고, 특히 악명 높았던 와타나베 무츠히로(渡辺 睦裕) 군조(육군 중사)의 학대까지 더해져 그 역시 앙상한 가죽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.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일본군의 옥쇄정책 때문에 [[도쿄]]로 또 압송돼 종전 때까지 계속 갇혀 지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